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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살리는 한방차, '구인당' 대표로 사업을 시작한 구미경 전 대전시의원. |
구미경 전 대전시의원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한방차와 한방식품을 만드는 '구인당' 대표로 명함을 바꾼 것. 구인(求人)은 사람을 구하고,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 구 전 의원의 신조이자, 본인이 운영하는 약국 상호기도 하다.
구 전 의원은 "사람을 살리는 한방차라는 모토를 내세워 한방차와 한방건강식품 사업을 시작했다"며 "약사로서 제 경험과 능력을 활용함은 물론 전문 한의사, 약사들과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네이버 스토어에 입점한 구인당은 질경이차, 당나귀 진액 등 8개 제품을 팔고 있다. 고객 만족도가 높고, 제품이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량이 크게 늘고 있다는 게 구 전 의원 설명이다. 지난주엔 더불어민주당에 탈당계도 냈다.
구 전 의원은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시민은 안중에 없고 정쟁을 일삼는 정치판에 실망이 크기도 했다"며 "최근 서구에서 벌어진 정치적 논란에 대해서도 당원으로서 책임을 느껴 탈당계를 냈다"고 설명했다.
구 전 의원은 지난 7대 대전시의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해 장애인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복지 강화에 앞장섰다. 전국 최초로 초등생 생존 수영 활성화 조례를 만들어 수영교육의 제도적 장치를 만들기도 했다.
그런 만큼 4년의 시의원 생활이 보람되고,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젠 정치와 거리를 두고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여성CEO이자, 한국여성벤처협회 대전충남지부 부회장으로서 그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구 전 의원은 "사람을 살리는 한방차 구인당의 대표로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여성벤처협회 부회장으로서 여성들의 기업활동을 돕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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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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