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영광군,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 승인 2019-06-12 20:22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크기변환_영광군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1
영광군이 지난 11일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지난 11일 지역민들에게 구강건강관리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 걸음'이라는 주제로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군은 관내 만 6세 아동 100여 명을 대상으로 충치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보건소 구강보건실과 치과진료실에서 진료에 사용되는 기구를 직접 만져보고 치과 의자에 앉아 구강검진을 받아보는 체험을 실시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지역민들에게는 구강건강상담과 틀니 관리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에 대해 설명 드렸다.

이밖에도 만성질환 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내혈압·혈당 검사 및 손 씻기와 비만·음주체험을 실시해 보건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계기로 군민들이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실시해 평생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며 "오는 15일까지 구강보건 주간으로 정하고 미취학어린이, 경로당 노인회원,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등 취약계층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천안시 유량동,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음식문화거리'로 도약
  4.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5.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1. 대전 서구 도마변동 4구역 관리처분인가 접수 위한 총회 연다
  2.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3.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4.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5. 5800여명 교실 안 표심… 대전교육감 선거 새 변수로

헤드라인 뉴스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