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송가인, 국제농업박람회 알린다

  • 전국
  • 광주/호남

'미스트롯' 송가인, 국제농업박람회 알린다

"대한민국 넘어 세계인에게 알려나갈 것"

  • 승인 2019-06-12 20:52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전남국제농업박람회홍보대사 송가인 위촉1
김영록(왼쪽) 국제농업박람회 이사장(전라남도지사)이 12일 도청에서 최근 트로트 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송가인 씨를 2019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전남도 제공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는 국제농업박람회가 12일 최근 인기 트로트 가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송가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송가인은 최근 TV조선 '미스트롯'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자인 '미스트롯 진(眞)'으로 선정되며 인지도를 확보, 전 국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인지도 높은 홍보대사를 위촉해 박람회 홍보활동 및 관람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국내외 관람객 45만 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아래 '미래를 꿈꾸는 농업, 여성이 바꾸는 세상'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이에 끊임없이 노력해 얻어진 실력으로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1등으로 나아가는 당찬 송가인의 브랜드 이미지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과 함께 하려는 '2019국제농업박람회' 홍보 콘셉트와 맞아떨어져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

송가인은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2019국제농업박람회' TV, 라디오, 신문 광고를 포함한 모든 매체 광고는 물론, 10월 17일 개막식 현장 축하공연 기획 등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송가인은 이날 위촉식에서 "전남을 대표하는 국제행사 홍보대사로 위촉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송가인 씨의 당찬 이미지가 미래농업을 이끌어나가려 고군분투하는 청년과 여성 농업인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며 "송가인 씨를 통해 많은 이들이 국제농업박람회를 찾고, 농업에 대해 폭넓게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9국제농업박람회는 국내외 45만 관람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개 나라 380개 기관, 단체,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무안=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3.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4.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5.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1.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2.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3. 충남교육청, 학교 조리실 종사자에 방진마스크 지급 논란 확산… 정치권 "보여주기식 땜질 멈춰라"
  4. 대전보훈병원, 심평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5.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헤드라인 뉴스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들이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자국의 신임대사에게 수여한 것으로,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문서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 아일랜드대사다. 이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