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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회 행정안전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가 열렸습니다.
"정부는 망할 수 없기에 혁신해야 한다. 혁신은 어느 조직이든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라고 역설한 윤종인 차관의 혁신에 대한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영상: 행정안전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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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회 행정안전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가 열렸습니다.
"정부는 망할 수 없기에 혁신해야 한다. 혁신은 어느 조직이든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라고 역설한 윤종인 차관의 혁신에 대한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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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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