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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회 행정안전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가 열렸습니다.
"정부는 망할 수 없기에 혁신해야 한다. 혁신은 어느 조직이든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라고 역설한 윤종인 차관의 혁신에 대한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영상: 행정안전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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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회 행정안전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가 열렸습니다.
"정부는 망할 수 없기에 혁신해야 한다. 혁신은 어느 조직이든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라고 역설한 윤종인 차관의 혁신에 대한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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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RISE 재구조화, AI 인공지능 활용 등 교육 분야 주요 국정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학문별 대가로 선정된 교수에 대한 정년 제한을 풀고, 최고 수준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학생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교육부는 6대 국정과제를 위한 25개 실천과제(공동주관 1개 국정과제, 3개 실천과제 포함)를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실현해 거점국립대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체계적 육성에 나선다. 학생 1인당 교육비를..
이재명 새 정부가 오는 12월 30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청사 개청식을 예고하면서,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를 위한 동반 플랜 마련을 요구받고 있다. 수년 간 인구 정체와 지역 경제 침체의 늪에 빠진 세종시에 전환점을 가져오고, 정부부처 업무 효율화와 국가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한 후속 대책이 중요해졌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에 따른 산술적 대응은 당장 성평등가족부(280여 명)와 법무부(787명)의 세종시 이전으로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단순 셈법으로 빠져 나가는 공직자를 비슷한 규모로 채워주는 방법이다. 지난 2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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