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박경순 서장, 울진경찰서에서 리더십 특강

  • 전국
  • 부산/영남

울진해경 박경순 서장, 울진경찰서에서 리더십 특강

멋진 리더를 위한 리더십 특강과 33년 해양경찰 근무경험 들려줘

  • 승인 2019-07-11 19:58
  • 김원주 기자김원주 기자
1562833649938
울진해양경찰서 박경순 서장이 11일 오전 울진경찰서에서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멋진 리더를 위한 「생각을 성과로, 실행이 답이다」'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에서 박경순 서장은 지난 33년간의 해양경찰 근무경험을 전하며, 해양경찰 최초 여성 리더가 되기까지 꿈을 현실로 이루는'인생의 계획부터 목표에 이르는 로드맵','실천하는 삶을 살았던 자세', '해양경찰서장으로 근무하며 느꼈던 리더의 역할'등을 소개했다.



특강 후반 박서장은 울진의 해·육상에서 안전, 치안기관이 서로 협치해 사건 사고 예방과 서로의 벽을 허무는 유연한 서비스로 국민에게 보답한다면 모두를 위한 상생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말했다.

울진경찰서 손모 경장은 "우리 지역의 최초 여성 해양경찰서장이 누구신지 궁금했다"며 "가정과 일의 두가지 목표를 위해 매년 계획을 하며 열심히 근무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고 특강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경순 서장은 12일 울진해양경찰서장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기획운영과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울진=김원주 기자 kwj89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송강사회복지관,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과 함께 따뜻한 설맞이 나눔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설 명절 맞이 떡국 떡 나눔행사
  5.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1.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2.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한국전력공사 대전전력지사, 예담추어정 본점에서 후원품 전달
  3.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4.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기총회 갖고 새해 주요 사업과제 보고
  5.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 연휴를 맞아 외지에 있는 가족들이 대전으로 온다. 가족들에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뭐 있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가 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다. '노잼(No재미) 도시'라는 억울한 프레임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빵과 디저트에 진심인 대전의 진짜 저력을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대전이 성심당이고 성심당이 대전이다 나의 첫 번째 전략은 '기승전 성심당'이라는 공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물론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본점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대전역에 내리는 가..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1990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대전의 안방은 TV가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과 소리로 가득 찼다. 당시 본보(중도일보) 지면을 장식한 빼곡한 'TV 프로그램' 안내도는 귀성길의 고단함을 잊게 해줄 유일한 낙이자, 흩어졌던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였다. ▲ 지상파 3사의 자존심 대결, '설 특집 드라마' 당시 편성표의 꽃은 단연 '설 특집 드라마'였다. KBS와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가족극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1월 26일 방영된 KBS의 '바람소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