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7일 ‘희망 나눔, 기부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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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7일 ‘희망 나눔, 기부데이’ 진행

  • 승인 2019-09-06 21:07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희망나눔 기부데이 진행
한화이글스가 7일 오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장외무대에서 '희망 나눔, 기부데이'를 진행한다.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구단과 선수단, 팬이 함께 참여한다.

이날 구단과 선수단은 10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는 박종훈 단장과 주장 이성열 선수가 기부금 전달식을 한다.

한화이글스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장외무대에 기부 부스를 운영하고 팬들의 기부를 받는다.

기부를 희망하는 팬들은 생필품 또는 기부금을 기탁할 수 있다. 기부한 생필품은 지역 아동센터와 청소년 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8일 롯데자이언츠와의 대전 홈경기가 열리는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상품샵 앞에서 '위글스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WEagles Upcycling Project)' 플리마켓을 실시한다.

플리마켓 행사에서는 경기 중 부러진 배트로 제작한 볼펜, 샤프뿐만 아니라'헌공'을 활용한 열쇠고리, 지갑, 사인 액자 등이 판매된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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