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ASF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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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ASF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을"

경기 포천 거점소독시설 점검

  • 승인 2019-09-18 17:4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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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경기도 포천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제공)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현장을 방문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고 군과 경찰의 가용자원을 적극 활용하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위성환 농림축산검역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과 함께 경기 포천시 소재의 밀집사육단지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

이 총리는 "전파 경로가 어떻게 되었느냐와 상관없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전광석화처럼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라며 "농민들 만으론 대처하기 어려움이 있을텐데 군과 경찰이 전폭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류독감(AI)에 대해 2016~2017년 성공적으로 방역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일을 세계에 전례 없이 잘 막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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