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전문가와 함께 문화유산답사 떠나요

  • 경제/과학
  • 대전정부청사

태안서 전문가와 함께 문화유산답사 떠나요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28일 개최

  • 승인 2019-09-20 14:48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문화재청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자리한 충남 태안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답사'(제2차)를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화유산답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답사 프로그램과 달리 관련 전문가와 15명 내외의 참가자들이 '사전모임(강의)'을 통해 답사지역과 관련 유적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내용을 공유한 후, 이를 바탕으로 직접 답사일정과 내용, 장소 등을 결정해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답사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8일에 '태안지역 수중발굴현장과 운하 유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1차 답사가 운영됐고, 28일 2차 답사와 10월에 진행할 3차 답사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충남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자취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홍성, 태안, 예산, 당진 등의 지역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관련 유적지를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이양희 박사의 강의와 안내로 답사할 예정이다.

태안지역 주민(개인·단체)이면 누구나 2차 답사를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 올라온 공고문을 참고해 2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전화(☎041-419-7021)로 접수(선착순 15명)하면 된다.

3차 답사 신청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해문화재과(☎041-419-7021)로 문의하면 된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3.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후보 간 신경전 격화… 박 "억지왜곡 자중" VS 양 "즉시 해명하라"
  4. [인터뷰]한국 현대 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
  5. 신인 등용문 '웅진주니어 문학상' 최종 수상작은
  1. 교육부 사교육비 경감책 발표… “공교육 강화 빠졌다” 비판도
  2. 선소리산타령과 어우러진 '풍류아리랑 가람제' 성료
  3.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5. 충남대병원,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뇌졸중 응급진료 체계 입증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지방정부도 (중동) 위기 극복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가경정예산 국회 처리에 협조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등 지방의 투자 재원 9조5000억원을 보강해 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로 중동 전쟁 종전 선언 기대감이 꺾이면서, 주요 자산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가상화폐 시장도 급락세를 보였다.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 역시 전 거래일 회복세에서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65(4.47%)포인트 하락한 5234.05,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9.84(5.36%)포인트 하락한 1056.34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