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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영/소나무 화가

  • 승인 2019-09-23 16:1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다시쓰는 인물사전
김순영/소나무 화가.

전국의 유명솔밭을 찾아다니면서 한국의 명품 소나무를 화폭에 옮겨 심는 명품 소나무 명품 화가다. 그동안 그린 소나무그림이 600여 점(소나무 4000그루)으로 최대, 최다 기네스기록을 인증 받았고 전시회를 꾸준히 열어왔으며 기록을 계속 경신해나가고 있다. 비바람에 꺾이고 굽어도 늘 푸른 기상으로 다시 살아나는 소나무가 좋아서 대학원 논문도 소나무를 주제로 썼다. 전시회장 안에서도 밖에서도 그의 소나무 그림은 독보적이고 단연 인기다. 2006~2008년에는 청와대에서 작품을 전시했고 인기리에 방송됐던 MBC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김순영 화가의 소나무 그림이 배경 화면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길가다 우연히 전시장에 들른 한 스님이 3일 연속 찾아와 하루 종일 한 자리에 지팡이를 짚고 서서 소나무 그림 감상 삼매경에 푹 빠졌다는 일화가 그의 그림 실력을 말해준다. 강원도 인제군에서 가진 자작나무 전시회가 인연이 되어 2019년 인제군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도전한국인운동본부 추천)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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