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노인의 날'기념 100세 어르신 장수지팡이(청려장) 전달

  • 전국
  • 수도권

양주시, '노인의 날'기념 100세 어르신 장수지팡이(청려장) 전달

  • 승인 2019-10-09 12:58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노인의 날 (2)
'노인의 날'기념 100세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청려장) 전달/제공=양주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8일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 100세를 맞으신 관내 어르신 7명에게 장수지팡이인 '청려장'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서한을 전달했다.

10월 2일 '제23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증정하는 장수지팡이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한다.



통일 신라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임금이 장수 노인에게 주는 전통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부는 지난 1993년부터 주민등록상 100세가 되신 어르신과 주민등록과는 다르지만 실제 나이가 100세로 명확하게 확인된 분에게 청려장을 선물해왔다.

김대순 부시장은 7명의 관내 100세 어르신 중 덕정동에 거주하고 계신 이명의(남)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장수지팡이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서한을 전달했다.

또, 이명의 어르신의 100세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한 마을 어르신, 자녀들과 함께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했다.

이명의 어르신은 평소 소리를 즐기며 양주농악 보존회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는 등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하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김대순 부시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노인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는 등 노인복지 증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2.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5.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충남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3.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4.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5. [기고]세계 물 전문가, 물 위기 해법 대전서 찾는다.

헤드라인 뉴스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하루 37만t의 수돗물을 처리해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대전 월평정수장 주변에서 샘물처럼 적지 않은 물이 지면에 흐르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다. 월평정수장을 받치는 울타리 안쪽 사면과 옹벽 그리고 울타리 밖에서 모두 4개 지점의 용출이 확인됐으며, 냇가를 이루거나 넓은 습지가 조성됐을 정도로 용출되는 물의 양이 많다. 자연적인 지하수 유출인지, 정수장 시설과 관련된 현상인지 정밀 조사가 요구된다. 5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구 월평공원 정상에 위치한 월평정수장은 침전지와 배수지 등의 시설을 받치는 사면과 옹벽에서 원인을 단정하기..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일각에서 제기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주장에 대해 실제로는 재정 여력이 오히려 확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논란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지원금 사업에 지방비가 20~30% 투입돼 재정 부담이 늘어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부에 주는 돈(지방교부세)은 9.7조원..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른바 '도미노식 물가 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하반기부터는 물가 상승에 대한 체감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25.48원, 경유는 1910.82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6.82원, 5.55원 상승했다. 지난달 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상승 폭이 점차 확대되면서, 불과 열흘 만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