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14개국 주한 외교대사 초청 대부도 팸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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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4개국 주한 외교대사 초청 대부도 팸투어 실시

대부광산퇴적암층·시화호조력발전소 등 관람

  • 승인 2019-10-10 09:13
  • 임택 기자임택 기자
안산시, 14개국 주한 외교대사 초청 대부도 팸투어 실시
안산시가 내년 안산방문의 해를 맞아 14개국 주한 외교대사 초청 대부도 팸투어를 실시했다
안산시는 '2020 안산방문의 해' 사업과 안산시 홍보를 위해 루마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4개국 주한 외교대사와 가족 등 30여명을 초청해 대부도 주요 관광지에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진행된 팸투어에 참여한 국가의 외교대사들은 다음달 5일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리는 2019 세계의상페스티벌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팸투어는 이와 연계해 마련됐다.

팸투어는 종이미술관 방문을 첫 일정으로 대부광산퇴적암층과 시화호조력발전소 관람으로 마무리됐다.

이어 경기도 기념물 제194호로 지정된 대부광산퇴적암층에서는 전망대에서 주변 경관을 살펴보며 중생대 공룡 발자국 등 중생대 당시 식생과 환경을 가늠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속적으로 팸투어를 추진해 안산 관광정보를 널리 알리는 등 관광자원 마케팅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내년 '안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 경쟁력을 높여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안산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임택 기자 it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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