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해피투게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프 운영

  • 전국
  • 부산/영남

사천시, 해피투게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프 운영

  • 승인 2019-10-16 09:53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사천시, 해피투게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프 운영-2
경남 사천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해피 투게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프'를 운영했다.
경남 사천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간의 교류와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해피 투게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프'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캠프는, 토킹스틱을 이용한 서클활동 및 자살예방교육 실시로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문제를 예방하고 청소년기의 긍정적 자아정체성을 형성하여 자존감과 행복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내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또 친구들과 공감하는 방법을 배웠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만족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중요한 발달 과업인 자아정체감 형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긍정적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정신건강교육을 시행하여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사천=배병일 기자 33470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당업무협의회 개최
  2. [내방]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3. 충남도, 6개 시군에 14개사 5090억 유치
  4. 충남 1월 수출액 94억 달러 돌파… 무역수지 1위 유지
  5. 한기대 충남형 계약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33명 입학
  1. 충남 청년친화기업 11개사, 청년 채용 나선다
  2. 박범계 "패배주의 끊고 압도적 성장으로"… 대전·충남통합 삭발 결기
  3. 김미화 민주당 부대변인,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앞으로도 골목을 먼저 찾을 것"
  4. 천안시 성거읍, 화합한마당 윷놀이 잔치 개최
  5. 대전시의사회 “숫자 맞추기식 의대 증원 장래 의료인력 부실초래”

헤드라인 뉴스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이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 이 운영되며,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2:30~13:00)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하프타임 추첨을..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위대한 개척자들의 도시 대전 전략과 행동'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그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배지'를 내려놓고 대전시장에 도전, 당선됐으며 올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재선 도전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그는 2년 전 김태흠 충남 지사와 함께 최근 정국의 최대 뇌관 대전충남 통합을 처음 제안하기도 했다..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법사위원회 처리 불발로 벼랑 끝에 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국가균형발전을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김연 선임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대구·경북은 국가전략, 대전·충남은 대기번호입니까"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부대변인은 "대구·경북 통합은 '즉시 처리'를 말하면서, 대전·충남 통합에 제동을 거는 것은 사실상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것"이라며 "재정 권한이 부족하다며 특별법 논의를 막는 국민의힘 논리도 빈약하기 짝이 없다. 시행과 보완은 입법의 상식으로, 부족한 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