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시네마에서 즐기는 '우리 동네 영화 축제'

  • 전국
  • 금산군

금산시네마에서 즐기는 '우리 동네 영화 축제'

문체부, 영황진흥위원회원 주체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
28일부터 4일간 18편 상영

  • 승인 2019-10-21 11:36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시네마에서 즐기는 우리 동네 영화 축제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28일부터 4일간 열린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영화사친구와 금산시네마가 주관한다.

이번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 금산'은 10개 섹션, 18편의 영화를 2개관 전관에서 37회에 걸쳐 상영한다.

영화와 연계된 4회의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먼저 어린이 관객을 위한 애니메이션을 만나보는 '출동! 영화탐험대' 섹션에서는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과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더 파이널', '언더독'이, 아름다운 음악이 함께하는 영화를 만나보는 '뮤직 온 스크린' 섹션에서는 '레토'와 '파이널리스트'가 상영된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가족으로 산다는 것' 섹션에서는 출생기록조차 없이 살아온 난민 소년 자인의 삶 '가버나움'을 비롯해 '어른이 되면', '툴리'가, 인생의 황혼기를 맞은 주인공을 통해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황금빛 내 인생' 섹션에서는 두 편의 우리 다큐멘터리 '나부야 나부야'와 '칠곡 가시나들'이 상연된다.

또한, '하루 한 뼘, 무럭무럭' 섹션에서는 영화 '오목소녀'를 통해 고난과 역경을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을 만나보고, '컬처 온 스크린' 섹션에서는 뮤지컬 '명성황후'를 예술의 전당 라이브 공연실황으로 스크린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영화 특별전도 개최된다.

웰메이드 영화를 만나보는 '프로그래머 추천작' 섹션에서는 '내 친구 정일우'와 '베카신!', 금산시네마에서 특별히 준비한 '작은영화관 자체 기획' 섹션에서는 '콩쥐별전-전주성의 비밀'이 상영된다.

특히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섹션인 '1919, 그날의 함성' 섹션에서는 각양각색의 할머니들로 조용할 날이 없는 나눔의 집 이야기 '에움길'과 조진웅, 송승헌 주연의 '대장 김창수'가 상영된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 교육 프로그램도 4차례 열린다.

28일 오전 10시의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더 파이널' 관람 후에는 영화 속 주인공을 그려 스티커를 만들어보는 '꼬물꼬물 나만의 스티커 만들기'가,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툴리'의 상영 후에는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는 데 필요한 것을 파우치에 그려보는 '당신을 돌보러 왔어요'가 진행된다.

이어서 29일과 30일에는 영화관람 후 영화 속 주인공처럼 모험을 떠나는 나의 모습을 파우치에 그려보는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와 애니메이션 제작기를 들어보는 '애니메이션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_금산'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상영작 관람권은 예매 또는 현장 발권이 가능하며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잔여석을 꼭 확인해야한다.

참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금산시네마(041-751-7668 / http://geumsancinema.com)로 문의.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3. 인공위성 기업 컨텍-AP위성, 루마니아에 지상국 시스템 전수
  4.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5. 경주역 KTX 9월1일부터 증편
  1.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8월7일 금요일
  3. 대전상의, 최원철 공주시장 예방… 지역경제 협력방안 논의
  4. 대전혁신센터, 대전창업허브 입주기업 7개사 모집
  5. 대전 빌라서 창호 교체하던 5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헤드라인 뉴스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이호성)이 반도체 주요 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가스 15종의 순도분석기술과 시험절차를 확립했다. 2019년 일본이 반도체 주요 소재의 수출 규제로 무역보복을 단행했을 때 불소 등의 공급처 확보가 어려웠던 경험에서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다변화에 노력한 성과다. KRISS는 2020년 불화수소 품질평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단계적으로 대상을 늘려 최근 식각·세정·증착용 고순도 가스 15종에 대한 순도분석 기반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가스별 표준 시험절차를 마련해 15종 전 품목에..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천안문화재단은 꿈의 무용단 천안이 5~7일까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원들과 교류하며 공동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 꿈의 무용단 천안은 논산·공주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이며 화합의 의미를 담은 무대를 펼쳤다. 합동공연에서 전국 꿈의 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나의 내일을'을 주제로 피날레 무대를 선보이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전국의 또래 친구들과 예..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충남 서산시가 농업과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2억 원이 넘는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모두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인 2만 1,462명, 어업인 480명, 축산업 종사자 35명, 임업인 25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어업이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점을 인정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