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장애인체육, 전국장애인체전 마치고 '금의환향'

  • 정치/행정
  • 충남/내포

홍성군 장애인체육, 전국장애인체전 마치고 '금의환향'

홍성군, 장애인선수 35명 출전해 금 5, 은 12, 동 15개 획득하며 값진 성과 이뤄

  • 승인 2019-10-22 11:34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22일(장애인체육 금의환향_홍성군 선수단 결단식)
홍성군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의 땀방울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32개의 값진 메달을 획득해 충청남도가 종합 7위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사진>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 홍성군 장애인 선수들은 8개 종목에 35명이 충남도 대표선수로 출전해 금 5개, 은 12개, 동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홍성군 선수단의 백수현 선수는 역도 여자 60kg급 스쿼트와 파워리프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을 차지했고, 역도 최경묵 선수는 남자 60kg급 데드리프트 금메달, 김정아 선수는 펜싱 플러레 개인전(B등급) 금메달, 보치아 김미애 선수는 BC2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의 강민영 선수는 전국대회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원반던지기와 창던지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결과를 얻어 앞으로 홍성 육상발전에 큰 기대를 갖게 했다.

군 관계자는 "땀방울을 흘려주신 35명의 자랑스러운 선수와 22명의 임원, 가족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각종 대회에서 홍성군 체육선수들의 선전은 장애인체육회 소속 지도자들의 신인선수 발굴과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함께 이뤄낸 성과로서 더욱 값진 것이다.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는 17개 시·도 중 금 38개, 은 54개, 동 59개로 종합 7위를 달성했다. 내년 2020년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3.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4.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5.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1.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2.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3.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4. 신문 지면으로 본 60년 전 대전의 한가위 풍경! "급증한 귀성객, 물가 걱정 속에서도 타오른 영화와 온정의 물결"
  5. 연암대, 전국 33개 고교 104명 참가 '2026 스마트원예 고교 경진대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