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중산고,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통역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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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중산고,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통역 봉사활동 전개

- 대회 기간 충주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 수행

  • 승인 2019-10-22 12:49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주중산고등학교(교장 김영교)는 22일부터 27일까지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조정선수권 대회에서 30명의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는 올림픽이 열리지 않는 해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22개 종목에 25개 국가에서 5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조정경기를 펼치고 있다.

충주 중산고등학교 학생들은 대회 참여 선수들의 원활한 경기진행을 돕는 통역봉사에 10명과 경기진행 보조 등 일반봉사에 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대회 기간 동안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온 선수들 및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우리나라와 충주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외교사절단의 임무를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충주 중산고 학생들은 매년 충주에서 개최되는 소방관 대회, 조정선수권대회,무예마스터십 등 세계적 경기에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

충주 중산고 최기풍 교사는 "해마다 우리 중산고 학생들이 외국 선수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기르고 외국어교육의 동기부여가 되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좋은 경험을 쌓고 있다" 며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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