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병원 김종근 전공의, 재활의학과 평가시험 전국 ‘1등‘

  • 문화
  • 건강/의료

을지대병원 김종근 전공의, 재활의학과 평가시험 전국 ‘1등‘

  • 승인 2019-10-22 15:46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을지대병원 김종근 전공의, 전공의 평가시험 ‘수석‘
을지대병원 재활의학과 김종근 전공의
을지대병원(원장 김하용) 재활의학과 김종근<사진> 씨가 대한재활의학회에서 시행한 제25회 전공의 평가시험에서 1등을 차지했다.

지난 9월 1일 전국 재활의학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치러진 평가 결과, 김 씨는 1년차 응시생 중 성적 최우수자로 선정됐다.



이번 전공의 평가시험은 뇌신경재활, 척수재활, 노인암재활, 소아재활, 스포츠재활 등 총 11개 분야에 대해 이뤄졌으며, 김 씨는 해당 분야들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둬 1등의 영예를 안았다.

김 씨는 "교수님들과 선배전공의들이 성심껏 지도해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며 "성실히 수련생활을 거쳐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의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종호 을지대병원 교육수련부장은 "을지대병원만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공의들이 평가시험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수련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지방선거 D-104, '행정수도 완성' 온도차 여전
  2. 둔산지구 집값 상승 흐름…대전 부동산 시장 윤활유될까
  3. 20일부터 2026학년도 대입 마지막 기회…대학별 신입생 추가 모집
  4. 뿌리솔미술공예협회, '세뱃돈 봉투 써주기' 이벤트에 "훈훈한 설"
  5. 승강기에 7명 23분간 또 갇혔다… 연휴 기간 대전에서만 갇힘사고 10건
  1. 대전에서만 하루 두번의 산불… "비닐하우스·농막 화기 사용 자제해야"
  2.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칼 빼든 한국거래소
  3. 대전·충남교육감 판도 요동? 김한수 부총장 불출마, 이병도 예비후보 지지 선언
  4.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5. 산불 꺼져도 에어로졸 악영향은 계속돼…홍성산불 연구논문서 규명

헤드라인 뉴스


반복되는 반려묘 화재… "전기레인지 전원 완전히 차단해야"

반복되는 반려묘 화재… "전기레인지 전원 완전히 차단해야"

대전의 한 빌라에서 반려묘가 전기레인지를 작동시키면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불은 크게 번지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반복되는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0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55분께 대전 동구 삼성동 한 빌라 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내부 주방 주변에서 시작됐으며, 약 7분 만인 낮 12시 2분께 자체 진화됐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당시 집 안에 있던 반려묘가 전기레인지 버튼을 건드리면서 화구가 작동했고, 그 위에 올려져 있던 컵라면 용기가 가열되면..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과와 절연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고도 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등 당 안팎에선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는 등의 격앙된 반응이 나왔다. ▲“사과와 절연 주장은 분열의 씨앗”=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안타깝고 참담하다”면서도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2026년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 마련을 넘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성공이란 숙제에 직면하고 있다. 인구 39만 의 벽을 허물고, 수도 위상의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기제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이다. 합강동(5-1생활권) 스마트시티 현주소는 아직 기반 조성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 로드맵에 올라탄다. 논란을 빚은 '자율주행 순환존'은 절반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핵심 권역인 선도지구 분양에 앞서 주변의 양우내안애 아스펜(698세대)과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580세대), LH 공공분양(995세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