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옷 색깔로 보는 심리

승인 2019-11-06 14:23

한세화 기자

오늘은 어떤 색 옷을 입을까?

코디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색상! 사람들의 심리에도 영향을 준다고 한다.

*주황: 주황은 명랑하고 따뜻함을 주는 색입니다.

주위가 나를 밝은 사람이라고 인식시켜줄 수 있는 색! 또한, 불안감을 날려줄 수 있는 색상이다.

*파랑: 이성을 억제하고 평상심을 유지시켜주는 파랑!

심신이 안정되어 냉정하게 사물을 판단할 수 있다. 체감 온도도 낮춰주니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노랑: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노랑!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줘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 할 때 딱입니다!

다만 눈에 띄니 다른 색과 배합해주는것도 좋을 듯해요.

*빨강: 강한 에너지가 넘치는 빨강!

시각적으로 인상을 남기기에 좋다.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에 좋을지도?

* 흰색: 흰색은 신뢰감과 청결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깨끗한 색깔이다. 회사원들이 흰색 셔츠를 많이 입는 이유도 이런 느낌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오늘은 어떤 색 옷을 입고 외출해볼까?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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