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다문화] 드라켄스버그 (용의 산)

  • 다문화신문
  • 천안

[천안다문화] 드라켄스버그 (용의 산)

  • 승인 2024-06-02 16:22
  • 신문게재 2024-06-03 10면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남아공과 레소토의 국경을 따라 뻗은 '용의 산'이라고 부르는 Drakensberg는 남아공 콰줄루 나탈(KwaZulu-Natal)에 위치해 있다.

콰줄루 나탈은 남아공 동해안쪽이고 드라켄스버그는 더반의 해안마을로부터 차로 대략 3시간 거리에 있다.

나와 내 아내는 차를 타고 신나게 달려 우리가 머물 호텔에 도착했다.

우리가 남아공에 가족들을 방문할 때면 찾는 곳이 이곳이다.

드라켄스버그 산맥 최고봉은 약 3482m이고 산맥 길이는 대략 1000km에 달하는 장대한 산맥이다.

또한 이곳은 남아공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도 유명하다.

산 주변을 따라 아름다운 호텔들이 있으며 또한 골프, 테니스, 보울링, 수영, 승마, 하이킹, 짚 라인, 독수리나 매 같은 맹금류의 사냥 보기 등을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레져 스포츠 들이 많이 있다.

특히 내 아내는 승마를 좋아해 말을 타고 주변을 한 1시간 정도 승마 일행들과 즐기고 온다.

이번에는 겁 많은 그녀가 짚 라인을 탔는데 짧은 코스를 시작으로 긴 코스까지 1시간 40분 동안 12번을 탔다.

짚 라인을 타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기에 충분한 듯하다.

이곳 호텔 음식은 아침과 저녁을 주는데 메뉴가 매우 다양해서 매우 만족스럽다.

이곳 드라켄스버그에서는 꼭 레져 스포츠를 즐기지 않아도 아름다운 산과 호수 자연을 보며 산책하고 주변에 작은 마을에서 식사나 쇼핑을 즐기는 것도 좋다.

멋진 자연과 함께 트레킹을 즐기고 다양한 레져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브레트포드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3.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