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화지중앙시장 상인대학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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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화지중앙시장 상인대학 졸업식 개최

경영마인드 변화시켜 전통시장 활성화와 경쟁력강화 도모
30명 교육과정 이수, 모범상인 2명 공로패 수여

  • 승인 2019-11-08 16:4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상인대학 졸업식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7일 화지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화지중앙시장 상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화지중앙시장 상인대학은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상인의식을 함양하고 경영마인드를 변화시켜 전통시장 활성화와 경쟁력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 19일 개강해 11월 7일까지 총 21차례에 걸쳐 운영했다.

교육은 ▲유통환경의 이해 및 전통시장의 현실 ▲3대서비스 혁신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상품개발과 관리 ▲소비자의 이해 ▲시장문화 ▲ 선진시장 탐방 ▲상인실천사례발표 ▲분임토의 등 변화하는 현실에 상인들이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 총 40명 중 30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해 졸업장을 받았으며, 이 중 출석률이 높고 배운 내용을 실천한 모범 상인 2명에 대한 공로패 수여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장기적인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의식 변화와 쾌적하고 편리한 시장환경 조성, 전통시장 자생력 확보가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이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성화 시장으로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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