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죽산농악보존회, 전남민속예술축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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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죽산농악보존회, 전남민속예술축제 '우수상' 수상

  • 승인 2019-11-08 18:45
  • 박영길 기자박영길 기자
(11.7)죽산농악담양보존회 경연대회수상
죽산농악담양보존회가 최근 '제45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담양군 제공
죽산농악담양보존회가 최근 '제45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광군 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5회 전남민속예술축제'는 20개 시·군 28개팀(일반 18팀, 청소년 10팀) 1000여명이 참가해 각 지역에서 전승돼 온 전통민속예술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죽산농악담양보존회는 담양 지역에서 정월 초하루부터 집안에 무병장수와 흥망성쇄를 기원하는 '담양 죽산 마당밟이'를 시연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죽산농악담양보존회 심이섭 회장은 "사라져가는 남도의 전통민속예술의 발굴·보존에 기여하는 전남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하여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빛나는 문화유산을 지키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양=박영길 기자 mipyk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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