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능일인 14일 대전, 세종, 충남은 ‘수능 한파’ 몰아쳐… 건강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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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능일인 14일 대전, 세종, 충남은 ‘수능 한파’ 몰아쳐… 건강관리 유의

  • 승인 2019-11-14 09:30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11월 14일 날씨
수능일이자 14일인 대전, 세종, 충남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4~10도 낮아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오늘(14일)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내일(15일)은 북서쪽에서 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린 비가 얼어 이날 아침에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

오늘(14일) 낮 기온은 5~9도(어제 11~16도, 평년 13~14도)가 되겠다.

전국적으로도 '수능 한파'가 몰아쳐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다. 수험생들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5~10도 더 낮아 매우 춥겠다.

전국이 맑은 가운데 전라도, 제주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라도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다.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수준을 보이겠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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