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폭설·한파피해 최소화 위해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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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폭설·한파피해 최소화 위해 종합대책 추진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
제설덤프 임차, 톤백포대 자동절개장치 구입, 마을제설단 구성,

  • 승인 2019-11-14 19:35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양구군청사 전경
사진제공: 양구군
강원 양구군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따른 주민 불편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2019년 겨울철 대설.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달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 기능별 실무반을 편성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민·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구군은 군도 등 6개 노선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 덤프 6대를 임차했고, 제설용 소금을 사용하기 위한 톤 백포대 자동절개장치, 구입을 완료했으며, 마을안길과 이면도로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위한, 마을 제설단도 구성했다. 또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쉼터 29개소를 지정했고,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간호사 및 어르신 돌보미 지정과 한파 정보 전달체계, 버스정류장에 바람막이와 온열 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 설치를 완료했고, 신속한 한파 대응을 위한 한파 TF도 구성했다.

박혁순 안전건설과장은 "강설과 한파로 인한 주민들의 인명 또는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하게 대비 하겠다." 고 말했다.
양구=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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