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노인복지관 회원 9명,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증 취득!

  • 전국
  • 태안군

백화노인복지관 회원 9명,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증 취득!

  • 승인 2019-12-03 09:5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1575273759742
백화노인복지관은 지난 2일 동화구연 지도사 3급 자격증 수여식을 가졌다.


백화노인복지관(관장 박상욱)은 지난 2일 복지관내 회의실에서 동화구연 지도사 3급 자격증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동화구연 지도사과정은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세대 간의 소통 증진을 목적으로 태안도서관에서 지원하는 2019년 실버 및 배려계층을 위한 하반기 ‘도서관과의 행복한 동행’ 어르신 동화구연 지도사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지난 9월 9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2회기로 진행됐으며 동화구연의 개념과 역사, 호흡과 발성, 몸짓, 표정 등의 기법을 통해 배고픈 여우, 해님과 바람, 킹콩가족 등의 작품을 연습하였다.

참여자 16명 중 9명이 동화구연 지도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원이 백화노인복지관 동화구연 노인자원봉사단 ‘이야기보따리’에 참여할 계획이다.

박상욱 관장은 “교육문화의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이 배움으로 그치지 않고 사회의 나눔 활동으로 이어져 모든 세대가 함께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화노인복지관 동화구연 노인자원봉사단 ‘이야기보따리’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중이며 공연 신청 및 상담은 백화노인복지관(041-675-9422~4)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2. [현장취재]정민 한양대 명예교수 에 대해 특강
  3. 아산시 영인면행복키움, 지역복지네트워크 업무 협약 체결
  4. 아산시, '10cm의 기적' 장애 체험 행사 진행
  5. 아산시립도서관, '자연을 담은 시민의 서재' 진행
  1.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2.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3. "기적을 만드는 5분"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 직접 해보니
  4. 아산시, '우리 아이 마음 톡톡'이용자 모집
  5. 서남학교 설계 본격화… 2029년 개교 추진

헤드라인 뉴스


세종의 낮과 밤, 독서로 사색하고 불꽃 향연 즐기세요

세종의 낮과 밤, 독서로 사색하고 불꽃 향연 즐기세요

'낮에는 책의 향기에, 밤에는 불씨의 향연에 빠져든다.'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낮부터 밤까지 종일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5월 15~16일 이틀간 세종 호수·중앙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세종시는 세종대왕의 창조력과 애민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들이 지역에서 축제의 전 과정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세종 책 사랑 축제'와 '세종 낙화축제'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단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관람객들이 온종일 세종시에 머무르며 축제의 서사를 완결 짓는 '신개념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제시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

[서천다문화] `젖어야 진짜 새해!`…한 번 가면 빠진다는 태국 송크란 축제
[서천다문화] '젖어야 진짜 새해!'…한 번 가면 빠진다는 태국 송크란 축제

태국의 대표 명절 '송크란(Songkran)'이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려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송크란은 태국의 전통 설날로,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특히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건강과 행운을 비는 독특한 풍습으로 유명하다. 축제 기간이 되면 태국 전역은 거대한 물놀이장으로 변한다. 거리에서는 물총과 양동이를 들고 서로 물을 뿌리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장면이 이어진다. 더위를 식히는 동시에 모두가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한 번 가면 꼭 다시 찾게 되는..

천안법원, 뒷차에 깨진 콘크리트 조각 튀어 사망케 한 60대 무죄
천안법원, 뒷차에 깨진 콘크리트 조각 튀어 사망케 한 60대 무죄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9단독은 콘크리트 조각이 튀어 뒤따라오던 차량 탑승자를 사망케 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혐의로 기소된 A(69)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세버스 운전기사 A씨는 2024년 10월 15일 아산시 온천대로에 있는 평택-세종간 장영실교를 은수교차로 방면에서 천안시 방면으로 주행하던 도로 위 파손돼 돌출된 콘크리트를 발견하지 못해 이를 밟고 주행하다 뒤따라오던 차량의 조수석에 튀어사망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비가 내려 속도를 줄였지만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태여서 콘크리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