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뮌헨에 1-3 패... 손흥민 후반 20분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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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뮌헨에 1-3 패... 손흥민 후반 20분 교체 출전

  • 승인 2019-12-12 13:21
  • 수정 2019-12-12 15:14
  • 신문게재 2019-12-13 9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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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마주치는 손흥민과 모리뉴[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해 모습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의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최종전에서 후반 20분 교체 출전했다.

토트넘의 16강 진출을 확정된 채 맞은 최종전에서 손흥민을 체력 안배 등의 차원에서 벤치에 대기 시켰다.

토트넘은 뮌헨에 1-3으로 졌다.

토트넘은 3승 1무 2패(승점 10)로 2위, 뮌헨은 6전 전승(승점 18점) 선두로 조별 리그를 마쳤다.

뮌헨은 전반 14분 일찌감치 선제골을 넣으면 앞서갔다.

토트넘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6분 뒤 라이언 세세뇽이 수비수를 맞고 튀어 오른 공을 골 지역 왼쪽에서 발리슛으로 연결해 뮌헨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전반 종료 직전 알폰소 데이비스에게 골을 허용했다.

뮌헨은 후반 19분 필리피 코치뉴의 쐐기 골까지 터지면서 3-1 완승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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