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극면 고향사랑청년회 이웃돕기 사랑의 일일호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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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고향사랑청년회 이웃돕기 사랑의 일일호프 열어

  • 승인 2019-12-14 23:07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생극면 고향사랑청년회(회장 송윤섭)는 14일 생극중학교 급식실에서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사랑의 일일호프' 행사를 개최했다.

생극면 고향사랑청년회는 지역발전에 뜻을 같이 하는 젊은이들이 모여 활동하는 단체로, 올해로 15년째 매년 연말 일일호프를 열어 기금을 조성해 지역 초·중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소외계층 및 불우한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송윤섭 고향사랑청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향사랑청년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항상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태옥 생극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생극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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