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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 직원들이 주방식기 매장에서 연말 홈파티를 위한 '테이블웨어'와 '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외 유명 브랜드 코스타노바, 포트메리온, 빌레로이앤보흐가 참여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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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 직원들이 주방식기 매장에서 연말 홈파티를 위한 '테이블웨어'와 '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외 유명 브랜드 코스타노바, 포트메리온, 빌레로이앤보흐가 참여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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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직선제로 이사장을 선출한 대전 대덕구 법동 으뜸새마을금고가 불법 선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수사를 벌인 경찰은 최근 사전 선거 운동 혐의 등으로 올해 7월 당선된 이사장 A씨를 검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법동 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에 선출된 A씨는 공식 선거 운동 예정일 전부터 실질적인 선거유세를 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2021년 제6대 선거까지 간선제로 진행됐지만, 올해 치러진 제7대 선거는 금고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체 회원이 투표에 참여했다...
충청권 부동산 가격이 지역별로 뚜렷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대전과 충남 집값은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간 반면, 세종은 오름폭을 키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충북은 보합에서 상승으로 전환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셋째 주(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매매가격은 0.07% 올랐다. 전주(0.06%)보다 0.01%포인트 오른 수치인데, 서울과 수도권, 지방 모두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충청권에선 대전의 집값은 0.02% 내렸다. 올해 들어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며 누적 하락률이 2.11%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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