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승철 "색깔 혐오스러워"...이경규 개발 보르시라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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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승철 "색깔 혐오스러워"...이경규 개발 보르시라면 왜?

  • 승인 2019-12-23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12-23 (28)
'편스토랑' 이승철이 이경규가 개발한 보르시라면을 평가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편셰프 이정현을 비롯해 기존 편셰프 4인(이경규, 이영자, 정일우, 진세연)이 세 번째 메뉴대결 주제 ‘우리 돼지’로 메뉴 개발에 나섰다.

이날 이경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공갈빵 안에 돼지고기가 들어간 체부레키와 샤오룽바오와 비슷한 힌킬리를 맛봤다. 이경규는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또 국물요리 보르시를 맛보고는 “토마토가 음식의 맛을 지배한다. 시원하다. 그런데 먹을 게 육수밖에 없다”며 아쉬워했다.

이에 이경규는 라면을 넣은 보르시를 생각해냈고 주방에 라면을 넣어 끓여줄 것을 요구했다. 보르시와 라면의 결합에 이경규는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경규는 “이거 만들까봐 겁나지 않냐”며 스튜디오의 편셰프들을 놀렸다.

가장 먼저 이경규가 보르시 라면으로 심사대에 올랐다. 보르시 라면은 비트를 넣어 빨간색이 된 면이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은 “색깔이 혐오스러운 게 문제다. 면은 필요없다. 수프 그 자체로 퍼펙트하다”라고 말했다. 이연복은 “비주얼이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면서도 “야채를 많이 넣어 건강식이 될 것 같다. 새롭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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