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보수당 경남도당 창당대회 개최… 본격 세몰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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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보수당 경남도당 창당대회 개최… 본격 세몰이 나서

경남도당 정규헌·장성동 공동위원장 선출
유승민 "자유한국당 개혁보수의 길 간다면 합칠 수 있다"
하태경"보수 판 갈이 현 정부 심판 위해 직진 행보 할 것"

  • 승인 2019-12-29 15:21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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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보수당이 27일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 남명학관 남명홀에서 경남도당은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새로운보수당이 27일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 남명학관 남명홀에서 경남도당은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새로운보수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는 새보수당 유승민 인재영입위원장,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 및 당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중도·개혁 그리고 젊음을 표방하는 새로운보수당 경남도당 정규헌·장성동 공동위원장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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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의원은 현 정부의 심판과 견제를 위해 새로운보수당을 창당했다고 말했다.
하태경 의원은 인사말에서 "현 정부는 적폐청산을 한다면서 오히려 적폐의 정부가 됐다"며 "현 보수정권은 현 정부를 심판과 견제를 못하는 들러리 일뿐이라"며 "현 정부의 심판과 견제를 위해 새로운보수당을 창당하여 일부 지역 정당이 아닌 전국적 정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보수당은 청년 보수이며 젊은층을 지지하고 중도 보수이며 탄핵을 극복하는 보수, 공정한 대한민국, 야당의 새판을 짜기 위한 새로운 보수당이 중심이 될 것"이며 "청년층을 지지하고 중도보수층이 지지하는 새롭고 큰 야당을 만들어 내년 총선과 대통령선거에서도 승리하여 대한민국을 새롭고 반듯하게 일으켜 세울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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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원은 새로운보수당은 시대적인 문제, 이 나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국민들한테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민 의원은 "지난 시간 보수정권은 몰락을 거듭해 온 결과 현 문재인 정부에게 정권을 갔다 바친 격이 됐다"며 "문재인 정부가 무능하고 부패하고 불법과 독선을 저지르고 있어도 국민들이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지지를 보내고 보수를 외면하고 있는 이유는 국민들의 마음속에 현 상태의 보수는 아직 아니라는 마음이 있는 것"이라며 "3년 전 탄핵으로 새누리당을 떠나고 바른미래당을 만들고 대선후보를 출마하면서도 주장했던 말은 자유한국당이 개혁보수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당장 합칠 수 있다고 지난세월 일관되게 이야기 해 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 보수는 민주주의 헌법의 가치,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중에서 정의롭고 공정하고 자유롭고 평등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는 민주공화국을 실현하지 못해 젊은 사람들과 많은 국민들이 외면하는 보수가 되어버렸다면서 새로운 보수, 개혁 보수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당연히 지켜야 할 가치를 확실하게 지켜내자는 것이라면서 새로운보수당은 깨끗하고 공정과 정의를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이어 "새로운 보수는 시대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들이 정말 원하는 세상에서 지켜야할 가치, 원칙들을 더 잘 지키는 그런 정치를 할 것"이라며 "지금의 자유한국당처럼 점점 더 극우화 되고 국민들로 부터 외면을 받는 낡은 보수로는 현 정부를 심판 할 수 없다"며 "새로운보수당은 쉽고 편한 길을 가지 않을 것이며 시대적인 문제, 이 나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국민들한테 제시할 때 새로운보수당에게 마음을 열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진주=배병일 기자 334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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