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2020년 ‘인천 손은 약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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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2020년 ‘인천 손은 약손’사업 시행

인천지역 저소득층 중증질환자 무료 수술 및 암환자 치료 지원

  • 승인 2020-01-14 18:1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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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2020년'인천 손은 약손'사업 시행
인천시와 인천의료원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도 '인천 손은 藥손' 사업을 통해 인천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그동안 복지인천을 선도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중심병원으로 지역사회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의료원은 2017년부터 시(市) 예산을 지원받아 저소득 취약계층 의료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해 약손사업을 통해 암환자 및 무료수술사업으로 2,231명의 인천시민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했다.

'인천 손은 약손' 사업은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에게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질환이 발견된 환자 중 암부터 정형외과, 외과, 안과, 비뇨의학과 수술 및 시술, 이비인후과 질환 등 치료비에서 장례까지 지원하는 통합의료복지서비스로 1인당 무료수술은 5백만원, 암환자 치료지원은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을 보살필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며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지원사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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