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13년 연속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 문화
  • 문화/출판

중도일보 13년 연속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 승인 2020-01-27 08:24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중도일보
중도일보가 2020년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중도일보는 대전·충청지역 언론사로서는 유일하게 13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지난 23일 중도일보를 비롯한 우선지원대상사 일간지 25개사, 주간지 45개사 등 총 70개사의 명단을 발표했다.

중도일보는 이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됨으로써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용되는 각종 사업에 우선 지원할 수 있다.



기획취재 지원을 비롯해 지역신문 제안 사업, 지역민 참여보도 지원사업, 연수교육 사업, 기사자료 디지털화 지원사업, 디지털 취재장비 임대 지원 사업, 소외계층 구독료 지원 사업, 지역신문 활용 교육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할 수 있다.

2020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는 내달 5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된 일간신문사와 주간지 명단이다. (가나다 순)

◇일간지 ▲강원도민일보 ▲강원일보 ▲경기일보 ▲경남도민일보 ▲경남신문 ▲경북매일 ▲경북일보 ▲경상일보 ▲광남일보 ▲광주매일신문 ▲광주일보 ▲국제신문 ▲매일신문 ▲무등일보 ▲부산일보 ▲영남일보 ▲인천일보 ▲전남일보 ▲전라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북일보 ▲제주일보(제주일보방송) ▲중도일보 ▲중부매일 ▲한라일보

◇주간지 ▲거제신문 ▲경주신문 ▲고령신문 ▲고성신문 ▲고창신문 ▲광양만신문 ▲광양신문(광양뉴스) ▲김포신문 ▲남해시대 ▲뉴스사천 ▲뉴스서천 ▲담양곡성타임스 ▲담양군민신문 ▲담양뉴스 ▲당진시대 ▲목포투데이(뉴스투데이) ▲무주신문(무주미디어협동조합) ▲보은사람들 ▲보은신문 ▲서귀포신문 ▲성주신문 ▲영광신문 ▲영암신문 ▲영암우리신문(영암언론협동조합) ▲영주시민신문(영주미디어) ▲영천시민신문 ▲옥천신문 ▲용인시민신문 ▲울산저널 ▲원주투데이 ▲은평시민신문 ▲인천투데이 ▲주간고양신문 ▲주간설악신문 ▲주간태안신문 ▲주간한산신문 ▲주간함양 ▲청양신문 ▲춘천사람들 ▲평택시민신문(평택일보) ▲평택시사신문 ▲해남신문 ▲해남우리신문 ▲홍성신문 ▲홍주신문(홍주일보)
김유진 기자 1226yuji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의료원 응급실, 전문의 6인 체제로 24시간 상시운영
  2.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3.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4. 농협 천안시지부, 범농협 가축 질병 특별방역 실시
  5.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1.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2. 천안서북경찰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3.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설맞이 음식꾸러미 나눔
  4. 천안법원, 수천만원 상당의 농산물 대금 가로챈 30대 징역 10월
  5. 한기대 '수소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초등학교 졸업 20주년이 되는 날 학교 운동장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던 풋풋한 마음이 실제로 결실을 맺었다. 13살에서 33살이 된 그들은 20년 만에 교실로 돌아와 13살 과거의 자신이 33살 현재의 나에게 쓴 편지를 수신했다. 대전 원앙초등학교는 2월 14일 오후 2시 20년 전 제1회 졸업생들을 초청해 당시 졸업을 앞두고 '20년 후의 내 모습은'이라는 주제로 쓴 편지의 개봉식을 가졌다. 원앙초는 서구 관저동에서 2005년 3월 31학급으로 개교했고, 2006년 2월 16일 1회 졸업식에서 168명이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 다가오면 골목부터 달라지던 시절이 있었다. 대문은 누구를 환영하던 활짝 열려 있었고 마당에는 전 부치는 냄새가 가득했다. 아이들은 설빔을 차려입고 골목을 뛰어다녔으며 어른들은 이웃집을 오가며 덕담을 나눴다. 그러나 2020년대의 설은 사뭇 다르다. 명절은 여전히 달력 속 가장 큰 절기지만 그 풍경은 빠르게 바뀌며 이제는 사라지거나 점점 볼 수 없는 풍경들이 늘어나고 있다. 먼저 귀성길을 준비하는 모습과 풍경도 크게 달라졌다. 1990~2000년대만 해도 명절 열차표를 구하기 위해 밤새 줄을 서는 일이 흔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