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19 권익위 부패방지시책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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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19 권익위 부패방지시책 평가 '1등급'

5등급→1등급 대폭상승... 반부패·청렴 노력 결실

  • 승인 2020-01-29 12:53
  • 신문게재 2020-01-30 8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충남도청사 전경 (15)
충남도청사 전경.
충남도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의 '2019년 부패방지시책' 평가결과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권익위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국공립대학, 공공의료기관, 공공기관 등 270개 기관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해 발표한다.

평가 방법은 반부패추진 계획수립, 청렴정책 확대, 실행, 성과·확산 등 7개 영역이며, 기관별로 1∼5등급으로 구분한다.

도는 평가 결과 90.07점을 얻었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10.12점이 향상됐다. 이에 따라 평가등급도 5등급에서 4단계나 상승한 1등급을 받았다. 특히, 부패방지제도운영 100점, 반부패 정책성과 96점 2개 분야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에서는 반부패 정책과 소속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영 감사위원장은 "진정한 청렴은 도민과 함께 실천할 때 가능하다는 마음으로 가장 청렴한 지방정부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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