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내달 10일부터 2020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 경제/과학
  • 대덕특구

UST, 내달 10일부터 2020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3월 23일 오후 5시까지 원서접수 실시… 온라인 입학설명회 진행

  • 승인 2020-02-10 16:22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UST_Image1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이하 UST)가 2020년 후기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전공은 ▲정보통신기술(ICT) ▲생명공학 ▲생산기술 ▲나노-정보 융합 등 과학기술 분야다.

일반전형 우수학생 조기 선발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며 특별전형(외국인·위탁생· 북한이탈주민)은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18일 오후 5시까지다.

UST는 우수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온라인 입학 설명회도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 내 '입학도우미-입학홍보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UST는 학부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1학년도 전기 우수학생 조기 선발 전형도 실시한다. 합격자에게는 UST 조기 적응을 위해 연구인턴십 참여 기회 우선 제공, 지도교수 사전 배정을 통한 사전교육과 학사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입학금 면제와 장학금 지급 등 특전도 있다.

학위 취득 후 해당 기업에 취업이 보장되는 ICORE(계약학과) 채용조건형 전형도 모집한다. 협약기업·정부출연연·UST가 공동 운영하는 학위과정인 ICORE(계약학과)에 합격하면 학위 과정 동안 매년 별도의 장학금을 받는다. 원서접수는 다음 달 10일부터 4월 9일까지며, 모집 요강 등 자세한 내용은 이달 19일부터 ICORE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 직할 교육기관으로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32개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대학원 기능을 부여해 과학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원으로 2006년 첫 졸업생 배출 이후 현재까지 박사 767명, 석사 1586명 총 2353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2.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들어선다,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3. 천안시, 원성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4. 장기수 천안시장, 복지현장서 폭염 대비 안전점검
  5. 천안시, 민선 9기 출범 맞춰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1. 與 당권주자, 지역 현안 실종된 순회경선에 비판 고조
  2. 남서울대, 롯데마트 성정점서 탄소중립 조형물 전시회 성료
  3.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이색 청렴 캠페인 전개
  4.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앞두고 선제적 방역소독 총력
  5. 천안문화재단, 하반기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 개최

헤드라인 뉴스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연일 체감온도 33도 이상 불볕더위에 대전에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정동 쪽방 주민들은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역세권 정비를 위한 이곳 쪽방촌 공공개발 사업이 지난해 9월 2년 반 만에 기본조사가 재개돼 기대감을 모았으나 최근 완공 시점이 2032년으로 변경된 데다 여전히 토지건물주 이견에 벽을 넘지 못해서다. <중도일보 2025년 1월 14·20·21·23일 자, 7월 9·10일 자, 8월 6일 자 1면 보도 등>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친..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의 '경영 악화'로 터미널 폐업이 사실상 불가피해지면서 지자체의 조속한 폐업 결정과 교통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최근 단 하나 남아있던 금남고속마저 '이용객 감소'를 이유로 유성복합터미널로 기점 변경을 신청, 충남도가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폐업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운송업계에선 폐업을 늦추는 것보단, 조속한 이동권 확보 방안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2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금남고속은 충남도에 기점 변경을 신청했다. 금남고속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서남부터미널 진입..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이 증시를 뒤흔드는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겨냥해 긴급조치권이라는 강도 높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을 골자로 하는 보완책에 이어 발표된 추가 대책 일환으로, 글로벌 반도체 종목 쏠림 현상에 레버리지 상품까지 겹쳐 극도로 높아진 시장 변동성을 관리한다는 차원이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긴급한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한다. 최근 홍콩의 가변 레버리지 배율 사례를 참조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