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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곳은 가면 안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과도한 우려로 주변을 위축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로 전염되는 전염병으로 코로나 환자와 같은 공간 안에 있었다고 하여 반드시 감염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보건복지부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유튜브로 공개했습니다.
금상진 기자
영상:대한민국보건복지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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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곳은 가면 안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과도한 우려로 주변을 위축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로 전염되는 전염병으로 코로나 환자와 같은 공간 안에 있었다고 하여 반드시 감염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보건복지부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유튜브로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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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서천읍성(舒川邑城)'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천읍성은 조선 세종(1438~1450년) 무렵에 금강 하구를 통해 충청 내륙으로 침입하던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성으로, 둘레 1645m 규모에 이른다. 조선 초기 국가가 해안 요충지에 세운 방어용 읍성인 연해읍성 가운데 하나다. 산지 지형을 활용해 쌓은 점이 특징이며, 일제강점기 '조선읍성 훼철령(1910년)' 속에서도 성벽 대부분이 원형을 유지해 보존 상태가 우수하다. 현재 전체 둘레의 약 93.3%(1535.5m)가..
'청소년 인구 최다' 지표를 자랑하는 세종시가 정작 청소년 예산 지원은 물론 전담 인력조차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에 이어 청소년 예산까지 감축된 흐름 속에 인력·자원의 재배치와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전사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1일 세종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아동청소년 인구(0~24세)는 11만 4000명(29.2%)이며, 이 중 청소년 인구(9~24세)는 7만 8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20%에 달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15.1%를 크게 웃도는 규모로, 청소년 인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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