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학습관리시스템으로 장애학생 제약없이 수강 서비스 제공

  • 전국
  • 천안시

나사렛대, 학습관리시스템으로 장애학생 제약없이 수강 서비스 제공

  • 승인 2020-03-20 11:13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화지원화면 모습 (1)
나사렛대의 온라인강의 BF 컨텐츠 화면 자막과 수화지원화면 모습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장애 학생들이 아무런 제약 없이 UD기반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통해 온라인 원격수업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된 가운데 나사렛대는 장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BF(Barrier Free) 온라인 강의 컨텐츠를 제작해 장애 학생에게 제공 중이다.

특히 온라인 강의에 접근이 어려운 시각·청각 장애가 있는 학생을 위해 자막, 수화 등 장애학생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장애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장애 유형에 따라 청각장애 학생은 온라인 강의 내 수화동시통역을 지원하고 시각장애 학생은 텍스트 자료 요청 시 대체자료를 제작해 제공하며 지체 장애 및 기타 장애 학생은 온라인 강의 수강 지원 및 수시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조재훈 센터장은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각 대학에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지만, 장애 학생의 부담이 높은 것이 현실"이라며 "나사렛대학교는 앞으로도 장애 학생 특성에 맞춘 BF콘텐츠 제공을 통해 장애 학생의 온라인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학습권을 보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2. 세종,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모델 만든다
  3.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전 금빛 사냥… 메달 기대주는
  4. 세종시 홍보방식 개선·언론 광고비 배분 '도마 위'
  5. 충청권 4개 시·도, 일자리 협력 확대… 공동 취업박람회 개최
  1. 세종서 선례 남긴 ‘도시형 재난 대응’…정전·단수 대책 더 강화
  2. 지역 경제계, 대전산단 입주규제 '업종코드'→'오염물질' 전환돼야
  3. 이영우 6대 세종남부서장 취임 "시민 일상 지킬 것"
  4.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5. 세종시 선수단 716명, 전국체전 출격… 메달 레이스 돌입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18일 세종시체육회가 집계한 전날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세종시는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지난 11일 사전 경기에서 탁구 단체전 동메달 1개 확보 이후 17일 하루에만 씨름과 주짓수, 합기도, 유도, 레슬링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동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5개를 획득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 오는 22일까지 37개..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드론이 하늘길을 날아 물품을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마지막 구간을 이어받는 새로운 배송서비스가 충주에서 현실화된다. 하늘과 지상을 하나로 잇는 '드론+로봇' 연계 배송이 미래형 물류체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중앙탑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드론·로봇 연계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형 배송'을,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배송'을 운영한..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두 번의 선처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세 번째에는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6월 25일 동남구 목천읍에서 같은 구 청수동까지 4.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 10년 내에 두 차례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