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열린도서관, 한시적 도서대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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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열린도서관, 한시적 도서대출 서비스 제공

도서관 홈페이지 통해 신청, 도서관 1층 정문 방문 수령 방식

  • 승인 2020-03-26 10:2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도서관사진 (1)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열린도서관이 휴관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시적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열린도서관 운영을 임시 중단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서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서대출은 이용자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대출을 신청하면, 문자 확인 후 도서관 1층 정문으로 방문해 수령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출권수 및 반납기한은 기존과 동일하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도서 반납은 무인반납기를 이용해 24시간 가능하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출 예정이거나 반납된 도서에 대해서 소독을 실시하고, 코로나 19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이 휴관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 갈증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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