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 거점캠프 상담가들 수제 면 마스크 나눔에 참여

  • 전국
  •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거점캠프 상담가들 수제 면 마스크 나눔에 참여

  • 승인 2020-03-28 19:1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00327_143231186_06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거점캠프 상담가들이 수제 면 마스크 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KakaoTalk_20200328_113414303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거점캠프 상담가들이 수제 면 마스크 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학수) 거점캠프 상담가들은 코로나19 면마스크 보급에 동참하여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하기 위한 수제 면 마스크 1천5백개를 만들어 나눔에 동참했다.

지난 6일부터 각 거점캠프 상담가들을 중심으로 양재기능봉사자를 모집하여 '봉사자가 백신이다 면 마스크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면 마스크만들기를 시작 하였으며, 1차로 제작한 500개의 면마스크를 취약가정과 방역전문봉사단과 공공종사자들에게 전달하고, 2차 1,000개는 읍·면·동 거점캠프를 통하여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하게 되며, 앞으로 1,500개를 추가로 제작 보급할 계획이다.

거점캠프는 15개 읍면동에서 자원봉사를 연계하는 중간관리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 1,500개를 추가 제작 할 예정으로 역할분담을 하여 시내 동 거점캠프에서 재단한 마스크 키트를 읍·면 거점캠프에 약100개씩 배부하여 재택봉사자들과 만들어 완성하여 취약계층 학생과 어르신에게 전달하게 된다.

서산시자원봉사센터 거점캠프 임정임상담가는 "3주 이상 지속된 작업으로 어깨와 손이 아프지만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동참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작업을 할 수 있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경주의 대표 관광지 '금장대'
  3.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4.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5. 닻 올린 유성 장대 A구역, 조합설립인가…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 진행
  1.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2.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3. 민선 9기 대전시 조직개편 추진... AI와 시민에 방점
  4. [오늘과내일] 가슴에 불 지르는 지방의회 원구성
  5.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헤드라인 뉴스


1.1조원 `새빛가속기` 첫 삽… 오창, 국가첨단연구 거점 도약

1.1조원 '새빛가속기' 첫 삽… 오창, 국가첨단연구 거점 도약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을 좌우할 초대형 연구시설인 한국새빛가속기(KLS) 건설이 충북 청주 오창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첨단 연구장비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만들어지는 강력한 방사광을 이용하는 연구시설이다. 원자 수준에서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소재 개발과 신약 연구, 반도체 공정 개선 등 첨단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국가 핵심..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전국 최대 수준의 공실률, 이로 인한 정주 여건 악화와 만족도 저하 우려." 민선 5기 세종시정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와 정책 이행을 위한 추진단이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단순히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에 머물지 않고, 부서 간 벽을 허문 기구를 통해 의사 결정을 내린 뒤 현실화까지 동력을 끌어가겠다는 취지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세종지역 일반상가 공실률은 21.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중대형 상가(3층 이상 또는 연면적..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 불가피, AI 의사당으로"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 불가피, AI 의사당으로"

김민석 전 총리(더불어민주당)가 27일 세종시를 찾아 국회 완전 이전을 전제로 한 전 세계 유일의 'AI 의사당 건립'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오전 세종시청을 찾은 김 총리는 금주 당권 경쟁 본선 레이스 시작을 알리며 국가의 중원이자 중심인 충청권, 특히 세종에서 집권당의 첫 전대를 개시한다는 의미를 부각했다. 그는 여의도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으로서 2033년 건립 예정인 국회 세종의사당의 완전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분원 이전으로 국정 운영의 중심인 정부와 여의도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쪼개진다면, 과도한 행정 비효율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