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 비례투표지 민생 미래한국 시민 정의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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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총선] 비례투표지 민생 미래한국 시민 정의 順

국민 8번째 열린민주 10번째
충청의미래당 밑에서 네번째

  • 승인 2020-03-29 17:26
  • 신문게재 2020-03-30 5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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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비례투표지에는 가장 윗 칸부터 민생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순으로 기재된다.

국민의당은 8번째, 열린민주당은 10번째 칸이며 충청의미래당(기호 34번)은 가장 밑에서 네 번째 칸에 배정됐다.

지역구 투표용지에선 민주당은 첫 칸이며 미래통합당은 두 번째 칸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5 총선에 41개 정당이 참여하고 현재 등록된 정당 51개 중 41개가 지역구나 비례대표 선거에 참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역구와 비례대표 선거에 모두 참여한 정당은 15개이고, 지역구 선거에만 참여한 정당은 6개, 비례대표 선거에만 참여한 정당은 20개다. 지역구 후보는 1천118명, 비례대표 후보는 312명다.

선관위는 투표용지에 실릴 기호도 결정했다..

지역구 후보자의 공통기호는 의석수 기준으로 더불어민주당이 1번을 배정받은 데 이어 미래통합당 2번, 민생당 3번, 미래한국당 4번, 더불어시민당 5번, 정의당 6번 등으로 6개 정당이 전국 통일 기호로 부여받았다.

전국 통일 기호 기준은 '지역구 의석 5개 또는 직전 선거 득표율 3%' 이상이다.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 용지에는 기호 3번인 민생당이 첫 칸을 차지했고, 이어 미래한국당(4번), 시민당(5번), 정의당(6번) 순으로 기재된다. 기호 1번과 2번인 민주당과 통합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기 때문이다.

정의당 이후로는 국회의원 의석수 및 지난 선거 득표율을 기준으로 우리공화당, 민중당, 한국경제당, 의석수가 1석으로 동일해 추첨을 통해 기호를 부여받은 국민의당, 친박신당, 열린민주당 등 순으로 결정됐다.

이같은 기준으로 민주당의 경우 지역구 투표용지에서는 맨 위 칸에, 민주당이 참여한 비례대표용 정당인 시민당은 정당투표용지의 세 번째 칸에 각각 위치하게 된다.

통합당과 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정당인 미래한국당의 경우에는 지역구 투표지와 정당투표지 모두에서 두 번째 칸을 배정받게 됐다. 국민의당은 정당투표용지의 8번째 칸에, 친여(親與) 비례정당을 표방하는 열린민주는 10번째 칸에 각각 자리잡게 됐다.

이 외에도 코리아(기호 13번), 가자!평화인권당(기호 14번), 가자환경당(기호 15번), 국가혁명배당금당(기호 16번), 국민새정당(기호 17번) 등이 뒤를 잇는다. 노동당은 기호 22번, 녹색당은 기호 23번, 미래당은 기호 26번을 받았다.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비례정당인 충청의미래당은 34번이다.

비례대표 선거 참여 정당이 35곳으로 확정되면서 정당투표용지는 48.1cm 길이로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정당투표용지가 투표지분류기에 넣을 수 있는 길이(34.9cm)를 넘어서면서 100% 수개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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