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코로나19 이웃사랑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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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코로나19 이웃사랑 전해

이웃돕기 성금 1백만원과 지역주민이 만든 면 마스크 전달

  • 승인 2020-04-01 10:12
  • 수정 2021-05-03 23:02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사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 성금전달(2) (1)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지자체와 시민단체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계룡시의 이웃사랑 실천이 귀감이 되고 있다. 지자체는 급여 일부를 반납하는가 하면 산하 기관 다나체에선 부족한 마스크를 지원하면서 고통을 분담하고 있다.

 

계룡시는 31일 계룡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희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웃 사랑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류재승 부시장 집무실을 방문한 이희원 센터장은 센터 직원들이 급여 반납에 동참하며 모은 성금 100만원과 지역시민과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만든 면 마스크 360개를 전달했다.

기부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관내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면 마스크는 환자, 의료진, 노인 등 감염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이희원 센터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주민들과 센터직원이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과 시민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만큼 소중하게 쓰여 코로나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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