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열전] 박병석 "서구갑, 대전교통 새 중심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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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총선열전] 박병석 "서구갑, 대전교통 새 중심지 만든다"

"트램 지선 신설로 주민 교통편의 극대화"
도마4-변동4 -용문역 구간 역세권 개발도

  • 승인 2020-04-03 10:40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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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서갑 박병석 후보는 3일 교통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서구를 대전교통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도마네거리부터 시작해 용문역까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지선을 신설해 도마동, 변동, 내동, 가장동, 괴정동 주민의 교통편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마복수-정림-가수원-관저-도안의 경우 노선이 확정된 만큼 동시완공을 추진해 편리한 교통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후보는 "도시철도 3호선 기능을 하는 광역철도 1단계 구간, 도마복수-가수원-흑석리의 경우 역세권 개발을 병행 추진해 사람이 몰리고 경제가 살아나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약속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사업(총사업비 7852억 원),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총사업비 2307억 원)은 대형 국책사업으로 사업의 정상추진을 위해서는 해마다 수천억 원의 예산을 확보할 힘이 있어야 한다"며, "여당 중진의원의 저력으로 대전발전의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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