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SNS 이벤트 진행

  • 사회/교육

대전현충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SNS 이벤트 진행

  • 승인 2020-04-04 09:59
  • 수정 2021-04-30 08:59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KakaoTalk_20200403_162553084

국립대전현충원이 독립유공자의 예우 확산과 자라나는 세대의 애국심 함양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젊은 세대가 잘 활용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진행된다.  

 

국립대전현충원(원장 임성현)은 오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제101회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계기로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독립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애국심 함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진행될 이번 이벤트의 참여방법은, 국립대전현충원 페이스북(http://facebook.com/mpvadnc)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5명에게는 상품권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이달 16일 국립대전현충원 페이스북에 공지할 예정이다.


대전현충원 관계자는 "젊은층의 소통공간인 SNS를 통해 독립유공자의 업적을 알리고 애국심 함양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관광+맛집+숙박' 3박자 갖춘 세종시 전의면에 오면
  2. [르포] 세계 2위 환적 경쟁력… '亞 항로 터미널' 부산항을 가다
  3.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4. 대전시립중고교 김병한 교장 '사회공헌 대상' 수상
  5. ‘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서 별세…향년 73세
  1. 한성일 중도일보 이사.도전한국인본부 도전한국인상 언론공헌 대상 수상
  2. 국회세종의사당 밑그림 담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본격화
  3.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4. ‘광역통합·5극 3특’ 재편, 李 “쉽지 않다… 국민 공감·지지 중요”
  5.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미완의 '세종시=행정수도' 숙제를 남기고 영면에 들었다. 행정수도와 인연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궤를 같이 한다. 2004년 참여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서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운명의 끈은 거기서 끊어지지 않았다. 1988년부터 서울 관악 을에서 국회의원 5선을 역임한 뒤 사실상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당원들은 2011년 당시 민주당 상임 고문인 이 전 총리를 소환했다. 결국 그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직전 진행된 제19대 총선에서 47.88%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고, 2015년 3월 임..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경기 한파로 전국의 자영업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전은 오히려 자영업자 수가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직원을 고용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보다 1인 가게와 무인점포 등 혼자 운영하는 '나 홀로 사장님'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취업자 중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5000명으로, 2024년(14만 1000명)보다 1만 4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이전인 2019년 14만 2000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지역 자영업자 수는..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따른 정부의 대폭적인 재정·권한 이양을 요구하며, 미흡할 경우 주민투표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