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이종배 후보, '민생 경제' 분야 공약 발표

  • 전국
  • 충북

미래통합당 이종배 후보, '민생 경제' 분야 공약 발표

- 이 후보, '2020년을 자영업자·소상공인 살리기 원년으로 선포, 대대적 지원', '최저임금 합리적 인상 및 업종별·규모별 구분 적용', '통신비에 대한 연말정산 소득공제 도입', '청년·신혼부부 대상 주택공급 확대' 등 '민생 경제' 분야

  • 승인 2020-04-07 09:33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이종배
미래통합당 이종배 후보는 7일, '민생 경제' 분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먼저 "문재인 정권의 최저임금 급속인상, 주 52시간 근무제 등 좌파이념 정책실험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며, "2020년을 '자영업자·소상공인 살리기 원년'으로 선포하고 대대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최저임금의 합리적 인상 및 업종별·규모별 구분 적용'을 약속했다.

그 뿐 아니라 서민들의 부담이 큰 통신비에 대해 연말정산시 소득공제를 도입하고, 청년·신혼부부 대상 주택공급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그 외에도 이 후보는 △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금액을 1억원으로 상향 조정 △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 부담 완화 △ 자영업자 공동브랜드 개발 및 청년 자영업자 정착지원금 지원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활성화 사업 확대 △ 중소기업 세금감면 확대 및 각종 일몰예정 감면제도 연장 △ 탈원전 정책 폐기로, 안전하고 값싼 전기 제공 △ 급격한 공시가격 인상 저지 등을 공약했다.

이종배 후보는 "3선의 큰 힘으로 폭주기관차에 올라탄 문재인 정권의 독재를 막고, 무너진 민생 경제를 반드시 다시 살려내겠다"고 역설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5.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1.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2.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3.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4. [논산다문화] 논산시, 탑정호의 밤, 빛과 음악으로 물들다
  5.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기업이 대학 안으로… 충남대가 다시 짜는 첨단산업 교육

헤드라인 뉴스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부처·기관 이전과 대비해 이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의 부활을 예고했다. 세종시에선 과거 중앙행정기관이 대거 이전할 당시 아파트 분양 물량의 최대 70%까지 공무원과 기관 종사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제도를 운영했지만, 특혜 논란 끝에 2021년 폐지된 바 있다. 시는 제도 보완을 전제로 대규모 부처·기관 이전이 이뤄질 경우 특별공급 부활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이미 정부와 관계기관에 의견을 제안해 협의를 본격화하도록 대응하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7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