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방치된 중고·폐휴대폰, 판매하거나 기부하세요!"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방치된 중고·폐휴대폰, 판매하거나 기부하세요!"

- 무인중고휴대폰매입기 민팃ATM기기 적극 활용 당부 -

  • 승인 2020-04-07 09:1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보도자료06_민팃사진
민팃사진


예산군이 집 안에 방치된 중고 휴대폰이나 폐휴대폰을 판매하거나 기부할 수 있는 무인매입기 '민팃ATM'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군은 지난해 12월 27일 전국 지자체 중 두 번째로 중고휴대폰 무인매입기 '민팃ATM'을 군청 1층 로비에 설치했다.

휴대폰은 그냥 버려질 경우 자원 낭비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등의 2차 문제를 발생하고 각종 개인정보 등이 유출 될 수 있는 문제가 있으며, '민팃ATM'은 가정에 방치된 휴대폰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수거하는 첨단기술이 접목된 무인매입기기로, 매입된 휴대폰은 정보를 모두 삭제 처리해 재활용 또는 폐기처분 된다.

군은 3월 말 현재 민팃ATM기를 통해 기부된 휴대폰은 28대, 거래금액은 16만1000원, 판매된 휴대폰은 91대이며 거래금액은 86만9500원으로 총 거래량은 119대, 총 거래금액은 103만500원이라고 밝혔다.

'민팃ATM' 시스템 사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민팃ATM기를 이용한 군민 A씨는 "중고휴대폰을 판매할 수 있고 기부하면 학대아동이나 IT소외 아동에게 도움도 된다고 해 집에 있던 휴대폰을 가지고 와서 사용했는데 화면이 크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며 "시세 금액도 조회가 가능해 누구든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3.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4.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5.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1.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2.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3. 충남도 의정비심의위 열고 도의원 월정수당·의정활동비 협의… 매달 582만 원으로 잠정 결정
  4. 대전대학교 대전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가족·돌봄 지원 협력체계 구축 공동협약
  5. 충남교육청 '2026 충남 교육 SNS 지원단' 54명 위촉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