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면 조치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및 사태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이뤄지게 됐다.
감면 대상은 제천시의 지방 상하수도를 이용하는 전체 수용가로 금년 5월 고지분부터 3개월 동안의 상수도 및 하수도요금 20%를 감면한다.
시는 3개월 동안 감면하는 전체 상수도요금은 약 7억 원, 하수도요금은 약 4억 원으로 총 11억 원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제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청정지역이지만 범국가적인 위기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요금 감면이 위축된 지역경기 속에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손도언 기자![[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kakaotalk_20260831_1511073501.jpg)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118_2026082001001350600060351.jpg)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118_20260820010013403000602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