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 충남도 선관위, 후보자 선거사무원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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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총선] 충남도 선관위, 후보자 선거사무원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 고발

  • 승인 2020-04-09 15:09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총선 후보자 선거사무원 A 씨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선관위는 또 후보자를 비방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한 혐의로 선거구민 B 씨도 고발조치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특정 후보자의 낙선을 목적으로 후보자의 배우자에 대한 허위의 사실을 선거사무원 30여명이 참여한 SNS 단체 대화방을 통해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선거기간 중 특정 후보자의 낙선을 목적으로 후보자를 비방하는 내용의 현수막 13매를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허위·비방 등 선거질서를 과열·혼탁하게 하는 중대선거범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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