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 전국
  • 충북

충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 오는 5월 4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

  • 승인 2020-04-10 13:11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주시가 오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열람대상 필지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 발생분을 포함한 전체 토지 31만1503필지로 국·공유지 9만8182필지, 사유지 21만3321필지다.

시는 올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필지별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다음 토지 소유자에게 열람 통지문을 우편 발송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충주시청 홈페이지(chungju.go.kr)나 시청 토지정보과(1층 지가관리팀) 및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4일까지 시청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동이나 인터넷, 팩스, 우편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되며, 시는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결정·공시되는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어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적극적으로 열람하여야 한다"며,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이 정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당해 토지의 시가나 실제 거래가격과는 다르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5월 29일 결정되어 충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되며, 기타 문의 사항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사회적경제협의회, 제2차 세종사회연대경제포럼
  2. 대전사랑메세나 11월 6일 ' 대전 메세나의 날' 개최
  3. 울산 중구 성남동 옛 포차거리, 주말 골목마켓으로 재탄생
  4. 천안시, 건강한 숲 조성 순환고리 '벌채-조림-숲가꾸기'
  5. '제3회 충남 월남전참전 전우회 활성화 행사' 천안서 개최
  1. 천안을 이재관 의원, "51억원 들인 해수부 '섬 원격진료',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 마련해야"
  2. 백석대, 외국인 유학생과 따뜻한 밥상 나눠
  3.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수강생과 '전통 한복체험' 진행
  4. 천안을 이재관 의원, "국가 방역조치로 폐원한 과수농가, 무병묘 특별지원으로 조기 영농복귀 지원해야"
  5. 남서울대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외국인 유학생 '해외 한국어교육 실습' 성료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가계대출 상승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도 가계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연체율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차주들의 상환 부담 누적으로 가계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8월 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모두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8월 가계대출은 잔액은 23조 4296억 원으로, 8월 한 달 4562억 원 증가했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열고 통합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원(국비 430억원·지방비 86억원)이 감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되고, 선지급된 12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