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 70%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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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 70%까지 지원

군,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지원비 확대

  • 승인 2020-04-19 15:15
  • 신문게재 2020-04-20 9면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전남 영광군이 안전하고 깨끗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주택 설치 보조금을 확대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은 군민이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소형풍력)을 주택에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는 설치비의 55%를 지원했지만 올해는 보조율을 70%로 상향하여 설치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낮출 수 있게 했다.

실제로 주택에 3㎾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시 설치비용은 503만 원으로 국비 및 지방비 보조금으로 352만 원이 지원되므로 주택 소유자는 151만 원만 부담하면 설치가 가능하며 월평균 전력사용량이 350㎾h인 가구의 경우 연간 60만 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기간은 오는 9월 4일까지다.

사업신청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사업 승인 후 군에 보조금 지원 신청을 해야 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37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으로 169가구에 7억6200만 원을 지원해왔으며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누리집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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