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그래도 좋은점이 있다면?

  • 비주얼
  •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그래도 좋은점이 있다면?

  • 승인 2020-05-04 14:42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인포-코로나때문에힘들어도좋은점
요즘 우리 생활 곳곳에는 코로나로 인한 어둡고 답답한 소식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가운데 다시 밝은 일상을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달라진 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찾는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

인터넷설문조사업체 패널 나우가 지난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만 14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요즘, 그래도 좋은 점이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수는 총 3만6328건이다.

그 결과, '바빠서 미뤄왔던 일(책상 정리, 옷 정리, 요리해보기, 잠 실컷 자기)들 을 할 수 있음'이라는 응답이 26.5%로 가장 많은 비율을 나타냈다. 총 9627건을 득표했다.

이어 '뉴스와 언론매체에 관심을 갖다 보니 몰랐던 세계, 정치경제, 사시를 알게 됨' 13.1%(4746건), '님편(남친)의 새벽까지 길어지는 술자리 횟수가 현저히 줄어듦' 12.3%(4462건), '청결하게 관리하느라 집안을 치우다 보니 집이 깨끗해짐' 10.7%(3871건), '식사 때 침 튀기며 말 많던 상사(동료)의 말수가 줄어 식사를 빨리 끝냄' 6.0%(2195건), '안부 전화나 안부 톡 위주로 하느라 연락을 잘 하지 않던 지인들과 연락을 자주 하게 됨' 5.3%(1921건), '입 냄새가 심한 동료(친구)가 거리를 두고 마스크 착용까지 하니 정말 감사' 3.9%(1407건), '아내(여자친구)따라 여행이나 쇼핑을 하지 않아도 됨' 3.9%(1425건), '음식을 먹을 때 한 입만, 한 모금만 하던 밉상 친구가 귀찮게 하지 않아서 좋다' 1.45(520건) 순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3.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4.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5.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1.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2.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3.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4.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5. 대전선병원·한국장기조직기증원, 기증활성화 업무협약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