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새벽 '해를 쏜 소년' 14일부터 대덕문화원서 공연

극단새벽 '해를 쏜 소년' 14일부터 대덕문화원서 공연

2020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선정
일제강점기 우리말 지키려던 선조들 고곤분투 담아

  • 승인 2020-05-13 12:54
  • 수정 2020-06-22 16:02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인쇄
KakaoTalk_20200512_123358574

극단 새벽(연출 한선덕)이 연극 '해를 쏜 소년'을 14일부터 대덕문화원에서 선보인다. 

 

연극 '해를 쏜 소년'은 우리나라 최초 여성 아나운서 오영신이 일제강점기 우리말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했던 시대를 그린다.
 

극단 새벽의 이번 공연은 2020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후 첫 공연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해를 쏜 소년'은 일제 말 경성방송국을 배경으로 일제에 대항해 우리 민족의 정신을 계승하려 했던 방송인들의 숨은 이야기를 현재 방송인들이 찾아낸다. 그 당시 펼치지 못했던 방송 재현과 숨겨져 있던 선각자들을 찾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독립을 갈망했던 선조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해를 쏜 소년은 제29회 대전연극제에서 우수연기상 장은숙 배우, 무대예술상 김지혜 음악감독, 신인연기상 김도윤 배우가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내일까지 아침 기온 쌀쌀해요
  2. 41번째 장애인의 날… 여전한 그들의 아픔
  3. 용인 수지구, 고기동 계곡 인도교·데크 설치 등 정비 완료
  4. 둔산 국화아파트 통합리모델링 추진에 인근단지도 '꿈틀'
  5. 오픈 4개월 남은 대전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지역상생 얼마나 보여줄까
  1. '상암동 긴장하라' 고양 방송영상밸리 본격화
  2. 홍문표 "전대 정권교체 교두보…黨 자강시급"
  3. 내포신도시 CCTV 가동 일제 중단... 범죄 사각지대 발생 우려
  4. 대학생 공유차 사망사고...안전 경각심.제도개선 필요
  5. 대전 선화지역주택조합 사업 본격 시동… 순항할까?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