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주년 호수돈 총동문회 정기총회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제121주년 호수돈 총동문회 정기총회

임록주 총동문회장과 동문회원들 화합과 단결의 한자리
학교발전기금과 재학생 장학금 지원하다

  • 승인 2020-05-23 22:12
  • 수정 2021-05-06 01:5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00523_115837
호수돈여고 총동문회 임원들과 기수 대표들
'송악산 솟은 아래 이 좋은 터전/고려의 오랜 역사 빛나는 송도/거룩한 산수 속에 자라는 딸들/한곳에 부르시니 우리 호수돈//광명한 아침햇빛 퍼져 오른다/한밭은 기름진 들 우리의 복지/아름다운 산수 속에 자라는 딸들/한 곳에 부르시니 우리 호수돈//대한의 어린 싹들 여기 모으고/정성껏 길러주신 그 뜻이 무엇/배우고 잘 뛰놀아 이 몸 길러서/남 위해 살라시니 우리 호수돈//호수돈 내 호수돈 대한의 자랑/그 생명 길고 길어 만세 또 만세'

-호수돈여고 교가 중에서-



20200523_111650
임록주 호수돈여고 총동문회장
'2020 세월은 흘러도 감동은 영원하다'

제121주년 호수돈 총동문회(회장 임록주) 정기총회가 23일 오전 11시 유성 메드블럭 6층 봉명가든에서 열렸다.



이날 임록주 회장과 이경자 고문, 최미숙 부회장, 길귀섭 감사, 윤원옥 사무국장, 김진영 회계, 김희선 서기를 비롯한 총동문회원들은 기도와 환영사, 회의록 낭독, 감사보고, 회계보고, 특송, 교가제창 등의 시간을 갖고 오찬을 함께 하며 선후배간 돈독한 사랑을 나눴다.

호수돈총동문회는 3학년 재학생들 수능시험 격려금과 졸업생 반지 지원, 재학생 축제 격려금, 졸업반 반장·담임과의 간담회를 지원하고 학교발전기금과 재학생들 장학금 전달 등의 동정 소식을 전했다.

20200523_115259
이경자 고문은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명문사학 호수돈여고에서 그동안 이 사회에서 귀한 쓰임을 받는 많은 인재들을 길러내주셨음을 감사드린다"며 "남을 위해 살자는 교훈을 바탕으로 각 기수들이 한마음이 되어 귀한 일들을 해오심에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임록주 총동문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총동문회가 모교 강당에서 모여 큰 축제를 하지 못하고 임원들과 기수 대표들만 모여 정기총회를 갖게 돼 매우 아쉽다"며 "내년에는 재학생들에게 직접 장학금도 전달하고 의미 있는 행사도 치르고 선후배간 더욱 돈독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4.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5.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1. [기고] 대전·충남 통합, 대전은 왜 불리한가-통합 교육감 선거, 헌법 원칙과 제도 설계의 딜레마
  2. [내방]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3. 세종 집무실·의사당 건립비 ‘5조원 육박’…예산안 확보는?
  4. [영상]대전 빼고 충청특별시? 말도 안 되는 것! 시민들에게 물어봐야
  5.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속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발표하는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지방분권을 위한 과감한 지원이 담길지 주목된다.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은 '감감무소식'이라는 중도일보 보도 이후 4일 만에 정부가 전격 발표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월 12일자 1면 보도> 15일 중앙정부와 대전시, 충남도,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청사 합동브리..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청주 오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시가 한글 문화도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 올해는 3000억 원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 조성 발판을 마련하고, 2027 국제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한글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풍요와 품격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조성 ▲한글문화 중심도시 도약 ▲체육·관광 인프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