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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용길 세종 충남대병원장 |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어려움의 역사를 잘 이겨냈듯이 개인위생 준수와 서로를 향한 배려를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합시다. 세종충남대병원도 함께 응원합니다.
한편, 코로나 확산으로 국내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지난 2월 5일 이후 처음으로 3개월이 지난 8일 기준 3일분 미만으로 떨어졌다. 혈액수급 위기단계 메뉴얼에 따르면 적정,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5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혈액보유량 기준 5일분 이상일 때 '적정', 3일 이상 5일 미만 '관심', 2일 이상 3일 미만 '주의', 1일 이상 2일 미만 '경계', 1일 미만은 '심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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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구 기자






